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에쿠스 (문단 편집) ==== 초기형 ==== || [[파일:2522225663.jpg|width=100%]] || [[파일:2522225063.jpg|width=100%]] || ||<-2><#002e6b> {{{#ffffff '''세단'''}}} || || [[파일:에쿠스 리무진 앞.jpg|width=100%]] || [[파일:에쿠스 리무진 뒤.jpg|width=100%]] || ||<-2><#002e6b> {{{#ffffff '''리무진'''}}} || || [youtube(0b7HtEKz1CY)] || ||<#002e6b> {{{#ffffff '''출시 초기 광고[* 지휘자 폰 카라얀이 직접 지휘한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베토벤)|교향곡 제3번 "영웅 교향곡"]]이 광고음악으로 쓰였다.]'''}}} || || [youtube(3P0dC_hscS0)] || ||<#002e6b> {{{#ffffff '''미주 한국어 광고''' (2011년)}}} || >'''TRUE PRESTIGE''' > 국내 판매 사양의 슬로건 >'''럭셔리, 그 이상''' > [[미주 한인어|미주 한국어]] 광고 슬로건 1세대 모델이 오래되고 체어맨 신형모델이 나오면서 점차 밀리게 되자 2008년 출시된 [[현대 제네시스|1세대 제네시스]]의 [[FR(자동차)|후륜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하던 프로젝트 VI를 완성해 1세대 모델을 단종시킨 후 2009년 3월 11일에 이 프로젝트 VI를 2세대 모델로 출시했다. 이에따라 가로배치 전륜구동이던 구동계도 대형차에 맞게 후륜구동으로 변경됐다.[* [[르노 트윙고]], [[포드 익스플로러]] 6세대처럼 풀체인지되면서 구동계가 전륜구동에서 후륜구동으로 바뀐 몇 안 되는 예.] 그리고 이 모델을 출시함으로서 이전까지 미쓰비시와 맺었던 플랫폼 및 기술 종속 관계를 완전히 청산하는 데 성공했다. 2세대 모델은 V6 3.8L 람다 엔진과 현대에서 맨 처음 스스로 개발한 V8 엔진인 4.6L [[현대 타우 엔진|타우 엔진]]을 장착했다. 리무진 모델에는 3.8L 람다 엔진과 5.0L 타우 엔진을 채용하였으며, 타우 5.0L 엔진은 직접분사로 바뀌기 전부터 프리미엄 하이옥탄 가솔린에 세팅했다. 2011년에 출시되는 2012년형부터는 모두 직접분사로 바꿨으며, 4.6L 엔진은 없어지고 3.8L GDi 람다 엔진과 5.0L GDi 타우 엔진을 채용했다. 람다 엔진에 일본의 아이신이 만드는 6단 [[자동변속기]](TB-60N)가 조합되었고, 타우 엔진에 독일 [[ZF]]가 만드는 1세대 6단 자동변속기(6HP26)가 장착됐다. 그러다가 2012년형부터는 엔진이 3.8 GDi와 5.0 GDi로 바뀐 뒤부터는 모두 [[현대파워텍]]이 만드는 8단 자동변속기(A8LR1, A8TR1)가 장착됐다. V8 5.0 모델은 제로백이 5.8초이다.[* [[http://www.motortrend.com/roadtests/sedans/1112_2012_hyundai_equus_ultimate_first_test/|미국 모터트렌드 에쿠스 리뷰에서 0-60 Mile을 측정했을 때 5.5초가 나왔다.]] 60마일은 96km/h로 제로백과 약간 다르나 스포츠카의 세계에선 보통 0.1~0.2초 차이다.] 4.6 모델은 6.4초, 3.8 모델은 6초 중후반대로 알려져 있다. 1세대 제네시스에 이어 국산차 중 두번째로 하만베커 산하 브랜드인 렉시콘의 카스테레오를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이 옵션의 만족도가 엄청나게 높았다. 하지만 페이스리프트 이전의 모델은 블루투스 스트리밍 기능이 없기 때문에, USB나 AUX선을 꽂아서 들어야 한다. [* DIS 옵션 적용 차종만 없다.] VS380 프레스티지 트림과, VS460, VS500 그리고 리무진 모델에서는 후석 시트를 2인 좌석으로 변경할 수 있는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옵션을 추가할 수 있는데, 해당 옵션을 추가하는 경우 중앙 콘솔박스에 냉·온장고가 추가되며[* 이는 [[제네시스 G90]]에도 없는 기능이다.], 후석 헤드레스트가 좌·우 각도가 조절 가능한 날개형으로 변경되고, 상석에는 안마 기능과 다리 받침대가 추가된다.[* 다만, 일반 숏바디 모델은 리무진 롱바디 모델에 비해 자리가 좁아 조수석 의자를 아무리 앞으로 당겨도 다리받침대를 올리면 다리가 어딘가 불편하다.] 뒷좌석과 트렁크가 굉장히 넓다. 숏 버젼인 VS380, VS460, VS500의 실내가 W221 S클래스 롱 휠베이스 사양과 비슷한 뒷좌석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다. 트렁크에는 꽉 채운 이민가방 두 개가 들어가고도 넉넉히 자리가 남는다. 차량 운전자가 180cm 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어도 뒷좌석의 레그룸은 충분하다. 차량이 워낙 큰 탓에 차량용 엘리베이터나 리프트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주차한정으로는 대형 SUV와 동급인 셈. 도로 주행 시에도 차량이 너무 넓어서 은근히 운전자가 받는 스트레스가 막심하다고 한다. 이 차보다 한급 아래인 [[현대 그랜저/5세대|그랜저 HG]]의 경우도 주차장에 설치된 리프트에 바퀴가 낄 정도로 차폭이 넓은데 대형차인 에쿠스는 오죽할까. 지상고 자체도 낮아서 웬만한 과속방지턱에서는 거의 멈췄다가 가는 수준으로 감속해야 차량 하부를 보호할 수 있다. 그나마 에어서스가 기본인 VS500 오너일 경우 방지턱이 많은 곳으로 갈 때 출발 전부터 차고를 높여서 다니면 좀 낫다. 2015년식 이전 모델은 스탑 앤 고 기능이 없어서 가끔 극악의 연비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주행한다면 시내 6~8km/L, 고속도로 10km/L 정도의 그나마 봐줄만한 연비를 보여준다. 하지만 정체구간이라면 연비가 1km/L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관리가 되지않은 군용차 연비[* 사실 관리가 되어도 워낙 군용차자체가 무겁고 부속도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비를 기대하는건 무리다. 그래서 현재는 군용차를 전술훈련이나 신병들 운전교육때나 사용하고 일상운행때는 일반차량을 운행하는 경우가 많다.], 장갑차(...) 연비 뺨치는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